꽃바림 소리바람

전시구분
특별전
전시유형
전시기간
2019.8.30 ~ 2019.9.29
전시장소
가회민화박물관
전시내용
collaboration MINHWA % MINYO
주최/주관
가회민화박물관
후원
서울특별시

예로부터 민화(民畵)는 민속(民俗), 민요(民謠)와 함께 ‘민씨(民姓) 형제’라 불릴 만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민화와 민요는 조선시대의 대표격 문화로 사상과 미의식 뿌리가 같음을 알 수 있으며, 특별전 <꽃바림 소리바람>은 민화와 민요의 공통된 분모를 만든다는 것에서 의의가 크다. 그리고 전시명인 <꽃바림 소리바람>은 민화에 소망과 꿈 그리고 바람이 담겨있는 특성을 바탕으로 ‘바림’과 ‘바람’을 점 하나의 다름으로 표현하여 언어유희를 즐기며, 민요의 흥취(興趣)와 락(樂)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바람’은 중의법(重義法)으로써 소리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채의 바람(風)일 수도 있고 소망(所望)이나 바람이라는 뜻이 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빌어서 민화(民畵)와 민요(民謠)가 화통(化通)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