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민화박물관

 

 

가회민화박물관은 민화 전문 박물관으로 윤열수 관장이 개인적으로 꾸준히 수집해 온 민화와 부적관계 자료 등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보존하기 위해 2002년 처음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에 가회민화박물관은 생활양식이 급변하고 우리의 전통이 점차 퇴색되어 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선조들의 삶과 지혜가 담겨 있는 민화와 부적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전시하며 전통문화의 주체성과 독자성을 지켜내는 데 그 설립 목적이 있습니다. 

2002년 개관기념 특별전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조선시대 민화, 부적 전시 등을 진행하였고, 현대민화작가들의 특별전을 개최하여 우리민화의 우수성과 현대민화의 작품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한국의 예술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외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프랑스, 폴란드, 일본, 중국,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매년 해외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전시실과 강의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시실은 옛 사람들의 진솔한 감정이 담겨있는 다양한 종류의 민화와 민속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매년 특정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회민화공방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전통민화강사의 지도아래 다양한 민화그리기 체험이 가능합니다.

 강의실은 민화이론 전문 교육원인 가회민화아카데미의 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대관도 가능합니다.

 

 소장품 규모

 가회민화박물관의 소장품은 현재 총 2,000여 점에 이릅니다.

 민 화 : 700여 점

 부 적 : 800여 점

 전적류 : 150여 점

 무신도 : 100여 점

 기타 민속품: 150여 점

 

   아름다운 만남, 가회민화박물관은 여러분을 위한 박물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