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민화박물관은 민화 전문 박물관으로 윤열수 관장이 개인적으로 꾸준히 수집해 온 민화와 부적관계 자료 등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보존하기 위해 2002년 문을 열었습니다.
생활양식이 급변하고 우리의 전통이 점차 퇴색되어 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선조들의 삶과 지혜가 담겨 있는 민화와 부적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전시하며 전통문화의 주체성과 독자성을 지켜내는 데 설립 목적이 있습니다.
가회민화아카데미는 전통 민화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이해를 돕고자 2004년에 개설되었습니다. 본 민화아카데미는 민화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매년 3월에 개설되며 총 20회 강의로 진행됩니다. 민화를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게 연구할 수 있는 현장교육의 장이 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카데미는 이론 수업만으로 이루어집니다.
민화 패널 그리기, 부채 그리기, 에코백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이 있습니다. 단체 예약 문의는 02-741-0466로 연락주십시오.
가회민화박물관이 주최하고 가회민화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세계 어린이 민화그리기 공모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으며, 매년 세계 각국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민화 실기(취미반)을 운영합니다. 누구나 민화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신규 및 초보자, 기본과정 수료생 상관없이 맞춤식으로 진행됩니다.
서울특별시 등록 제1종 전문박물관
(0305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52